롱샴 x 글로버올 :
영국의 감각을 더하다
영국의 감각을 더하다
최초로 창의적인 두 세계를 하나로 합친 롱샴과 글로버올이 아이코닉 아이템인 르 로조 백과 더플코트를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파리지엔느의 세련된 감성과 런던 여성들의 독특한 감성이 어우러졌습니다.
파리와 런던, 장인정신의 전통과 창의적인 모던함이 만났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뛰어난 장인정신에서 탁월한 소재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시간을 초월한 스타일의 감각까지, 두 메종의 공통된 언어를 기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