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패밀리를 만나보세요
전통과 헤리티지에 바치는 찬사.
뛰어난 노하우를 지닌 헌신적인 아티스트를 만나보세요.
흥미로운 아이디어 또는 강렬한 이끌림으로 만나 탄생한 롱샴 패밀리는 각계 각층의 아티스트를 조명함으로서 동시대 예술과 장인 정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달합니다.
창의적인 호기심에 몸을 맡긴 체 열정적인 예술가의 매혹적인 세계속에 빠져들어 보세요.
롱샴 & 아나카, 여성 장인을 위해 함께 하다
하우스의 영혼이 담긴 롱샴 아뜰리에 심장부로 소피 델라퐁텐(Sophie Delafontaine)을 따라가 보세요. 하우스 장인과 마다가스카르의 아나카 협회 장인들, 롱샴 아티스틱 디렉터가 나누는 대화는 영상 속을 가로지르며 영감을 전해줍니다. 오고가는 대화 속에는 노하우와 전승이라는 이들의 공통 언어가 피어납니다. 르 플리아쥬 네트백은 이 만남을 통해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했습니다. 르 플리아쥬 네트백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닙니다.이 상징적인 제품에는 장인의 노하우 보존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브랜드가 보여준 깊은 헌신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알랭 파사르(ALAIN PASSARD)의 메뉴와 롱샴 컬렉션에 영감을 불어넣은 텃밭의 컬러 팔레트
자연과 텃밭에서 영감을 받은 2025 여름 컬렉션 "비브로 오 베르(Vivre au Vert: 자연을 만끽하기) "가 롱샴이 상상한 즐거운 디너를 통해 현실이 되었습니다. 2월 20일, 파리에 모인 메종의 친구들은 스타 셰프 알랭 파사르의 자연식물식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탄디웨 무리우(THANDIWE MURIU)의 렌즈를 통해
새해는 새로운 시작의 동의어인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즐거운 연말 및 아름다운 프로젝트로 가득한 2025년이 되시길 바라며, 롱샴 하우스에서 34세의 떠오르는 케냐 아티스트 탄디웨 무리우(Thandiwe Muriu)를 초대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를 매혹시킨 멋진 기념 카드에 등장한 “미래로부터의 기념품”라는 작품의 작가입니다. 이 낙관적이고 유쾌하며 몰입감 넘치는 인물사진은 생생하고 상큼한 컬러의 시각적인 시를 써내려 갑니다.
마르셀 지타드(MARCEL GITARD), 가죽장인 첫 경험
세르제 아뜰리에가새로운 학생을 맞이합니다. 아이코노클라스트인 마르셀 지타드(Marcel Gitard)는 멘토로써 함께 할 하우스 가죽 장인들의 지원을 받으며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백을 해석하기 위해 준비에 몰두합니다. 그러나 누가 누구에게 몸을 굽힐까요? 유명한 캔버스 백, 아니면 전염성 있는 즐거움과 기분 좋은 느낌을 지닌 이 초짜 장인일까요?
붓이 자유롭게 누비는 예술
듣고 관찰하세요, 자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상상력을 펼치고 기록으로 옮기세요. 티파니 부엘(Tiffany Bouelle)은 흔한 예술가가 아닙니다. 독특한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통해, 그녀는 예술계에 신선하고 우아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소피 들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페기 프레이(Peggy Frey)가 롱샴 패밀리를 위해 티파니의 파리 아뜰리에를 방문했습니다.
롱샴 x 케이자크, 여름의 스타 샌들
전통적인 핸드 위빙 기법을 통해 최고로 뛰어난 공예품들이 탄생하는 곳,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장-마크 블랑샤(Jean-Marc Blanchard) 아뜰리에로 소피 들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페기 프레이(Peggy Frey)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능 있는 장인과 롱샴의 만남이 어떻게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지 투어를 통해 살펴보세요.
원재료를 승화시키다
롱샴 패밀리가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각계각층의 디자이너 쇼케이스를 선보입니다. 소피 델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페기 프레이(Peggy Frey)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만남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을 통해 재능 있는 이들을 발견하는 여정에 올랐습니다. 프리랜서 도예가이자 디자이너인 피아 슈발리에(Pia Chevalier)는 조각을 통해 원재료를 독특한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진정성 있는 세계에 매료되어 보세요. 피아의 예술은 그녀의 많은 작품을 돋보이게 해주는 라운드 핸들에 구현되었습니다. 롱샴 부띠크를 위해 디자인한 피아의 맞춤 제작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바스켓트리 아트
전통적인 핸드 위빙 기법을 통해 최고로 뛰어난 공예품들이 탄생하는 곳,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장-마크 블랑샤(Jean-Marc Blanchard) 아뜰리에로 소피 들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페기 프레이(Peggy Frey)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능 있는 장인과 롱샴의 만남이 어떻게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지 투어를 통해 살펴보세요.
콘스탄스 귀세(CONSTANCE GUISSET)를 만나다,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이자 무대 미술가.
콘스탄스 귀세(Constance Guisset)는 2022년 롱샴 메타모포스 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에는 예술가와 노하우, 그리고 불완전하지만 아름답기 그지없는 소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만남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소피 들라퐁텐과 그녀의 친구 페기 프레이를 따라 파리에 있는 콘스탄스 귀세의 스튜디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