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빛난 롱샴의 창조성

올해 메종은 디자이너 패트릭 주앙(Patrick Joui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컨템포러리 디자인과 가죽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국제 디자인 씬의 중요한 행사인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롱샴은 밀라노 비아 델라 스피가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패트릭 주앙과 함께 구상한 익스클루시브 설치 작업을 공개합니다. 창조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헌신을 이어온 메종은, 회글 보로프스키 스튜디오, 피에르 르나르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예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추구하고, 사용성과 소재,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표현의 영역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하나의 공통된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장인기술의 연속선 위에 놓인 혁신,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정직하고 지속 가능하며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milan-design-week-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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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수상 경력을 지닌 디자이너 패트릭 주앙은 드로잉, 엔지니어링, 사용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접근 방식을 전개해왔습니다. 퐁피두 센터와 MoMA 등 주요 기관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그는, 단순해 보이는 형태의 오브제에 정교한 디테일을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선은 정확한 손놀림과 소재의 진정성,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롱샴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가구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 차례 콜라보레이션을 이어온 메종은,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도 패트릭 주앙과 함께 특별한 설치 작업을 선보입니다. 이번 에디션에서 주앙은, 카탈로그에 실린 자신의 대표작들을 롱샴의 코드로 재해석했습니다. 스틸을 두드려 성형하고 핸드 에나멜로 마감한 DROP 테이블과 게리동 테이블은 겹겹이 쌓인 상판이 뤼미에르 그린과 헤리티지 그린 톤의 수채화를 연상시키며, 가죽 시트 OLO는 시그니처 엣지 다잉으로 디자인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하이라이트는 롱샴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노마드 램프입니다. 마이크로 펀칭 처리된 풀그레인 가죽과 오크 베이스를 결합하여 완성한 이 제품은, 아이코닉 르 플리아주®의 코드를 모듈형 오브제로 재해석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밀라노에서 공개된 후 판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컨템포러리 디자인과 가죽 장인정신의 만남을 구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와 함께 공개되는 롱샴 패밀리 시리즈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번 협업을 조명하며, 대화와 전문성의 교류로 빚어진 창작 과정을 풀어냅니다. 메종의 팀과 패트릭 주앙 스튜디오의 만남을 비롯해, 제품 디자인의 전개 과정과 소재,공예, 마감 디테일에 기울인 세심한 노력을 담아냅니다. 에피소드가 전개될수록, 일상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장인정신과 혁신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제작하는 이들의 공통된 비전이 드러납니다.


롱샴의 아티스틱 디렉터 소피 들라퐁텐은 이렇게 말합니다.

“메종과 패트릭 주앙은 디자인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는, 책임감 있고 아름다운 오브제를 통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롱샴은 그 어느 때보다도 창작을 살아 숨 쉬는 언어로 조명하며, 장인 정신이 공유되고 새롭게 해석되어 시간 위에서 이어지는 가치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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