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들을 위한 세상, 비 큐리어스 

끝없는 호기심에 이끌리는 파리지엔느의 품격

세상을 향해 열려 있고 삶을 사랑하는 파리지엔느는 본능적인 호기심을 이정표 삼아 자신의 길을 만들어갑니다. 호기심은 단순한 마음가짐의 차원을 뛰어넘는 하나의 생생한 에너지이며, 열정적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미지의 세계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예상치 못한 순간을 하나하나 영감의 원천으로 바꾸는 삶의 방식입니다. 그녀는 삶의 파편들을 모으듯 새로운 지평을 수집하며, 자유롭고 두려움 없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여성상을 그려냅니다.

비 큐리어스(Be Curious)는 더 멀리 나아가고, 더 깊이 느끼며, 그 어떤 제약조건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파리지엔느는 세상은 대담한 탐험가들을 위한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녀는 시크한 탐험가로서 본능적인 우아함을 간직한 채, 새로운 경이로움을 찾아 도시와 자연을 누빕니다. 자유와 정교함, 즉흥성과 우아함이 만나는 여정 속에서 비로소 그녀의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수평선을 마주한 실루엣을 이루는 아이템 하나하나가 파리지엔느의 확고한 호기심을 이어 나갑니다.

이번 컬렉션을 이루는 제품은 테크니컬한 면과 우아한 감수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깔끔한 볼륨과 대담한 모노크롬 스타일이 각각의 디자인을 정의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일상에 어울리는 기능적인 품격을 선사합니다. 개버딘 맥시 버뮤다 쇼츠, 테크니컬 블라우스, 램스킨 가죽 재킷은 본능적이라고 느껴질 만큼 강렬한 룩을 완성합니다.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는 컴팩트하면서도 넉넉한 바게트 실루엣으로 새롭게 등장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가늘고 긴 핸들을 갖추어 숄더백 또는 핸드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적인 모노크롬 디자인의 르 플리아쥬 원은 정교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로 활약합니다. 마지막으로 별빛 아래 모험가를 안내하는 손전등처럼 밤나들이에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 줄 에퓌르 백이 돋보입니다.


베이지부터 카키까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색조에 스트로베리, 라임, 스카이와 같이 톡톡 튀는 컬러 포인트로 화사함을 더하고, 강렬한 모카 컬러로 중심을 잡았습니다. 액세서리는 여정의 조각을 담고 있습니다. 여권 도장 모티프, 클로버 자수를 장식한 반다나, 섬세한 부적을 포함한 정교한 디테일이 탁월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수많은 기억을 담은 심볼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느낌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맞춤형 가죽 참, 챔피언은 여행의 마스코트이자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2026 가을- 겨울 룩북

현대판 탐험가의 패션은 모노크롬 실루엣과 테크니컬 엘레강스, 그리고 움직임과 발견에서 영감을 얻은 여행 디테일로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