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투 웨어

London Calling : 런던 한가운데로 간 파리지엔느의 자유로운 감성

진정성 있는 장인정신

1951년부터 글로버올은 더플코트를 사랑하는 이들 곁을 지켜왔습니다. 이 상징적인 영국 스타일 의상에 쓰인 전통적인 버튼은 1993년, 롱샴의 아이코닉 백 르 로조의 시그니처 잠금장치에 영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대담한 컬러, 강렬한 애티튜드

강렬한 레드부터 다크 블랙, 예상을 뒤흔드는 레오파드까지, 매혹적인 색조들. 모든 룩이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2025 가을-겨울 룩북

텍스처가 살아있는 은은하고 따스한 색조의 앙상블, 그 부드럽고 따뜻한 순간을 만끽하세요.

스타일의 한계를 넘어

런던의 강렬한 에너지를 만난 파리지엔은 경계를 넘어서는 도시에 몸을 맡깁니다. 펑크 무드와 세빌로우의 테일러링, 그리고 대담한 프린트가 어우러져, 스타일은 두려움 없는 대비의 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