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패밀리 시리즈는 특별한 장인정신을 지닌 다양한 배경의 크리에이터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번 시즌, 롱샴의 아트 디렉터인 소피 델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패션 및 트렌드 저널리스트인 페기 프레이(Peggy Frey)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들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만남을 통해 이들의 재능을 탐구하는 발견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피아 슈발리에(Pia Chevalier)의 진정성 있는 세계에 매료되어 보세요. 피아는 유서깊은 파리 국립응용미술대학교에서 표면 처리 및 예술적 장식에 포커스를 맞추고 디자인 및 장인 정신에 대한 정식 교육을 통해 자신의 기술을 갈고 닦은 인디 디자이너입니다.

디자이너는 롱샴을 위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 중 하나인 루미너스 그린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맞춤 제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메두사(Medusa)"라는 좋은 느낌의 이름을 가진 이 작품은 칸의 롱샴 부띠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부띠크를 방문하여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