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첫 선을 보인 르 풀로네(Le Foulonné)의 이름은 가죽에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운 그레인 표현을 더하기 위해 가죽을 태닝 후 회전하는 드럼에 통과시키는 기술인 "드럼드(drummed)"의 프랑스어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결과로 촉감이 놀랍도록 유연하고 감각적일 뿐 아니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가죽이 탄생했습니다. 시간의 흐를수록 이러한 탁월함은 더해집니다.
롱샴의 다양한 온라인 부티크를 만나보세요
LONGCHAMP X KIM SEJEONG 23SS GLAMPING COLLECTION
As soon as camping and glamour mix, a new energy between luxury and conviviality comes alive.
Watch as special guest Natalia Dyer and her friends immerse themselves in the festive, glamorous, sporty spirit of Longchamp's Glamping Event, in the heart of California.
On this wonderful journey inside the Longchamp Glamping world, guests were transported by the nomadic energy of the Maison's new collection.
Joy, freedom and adventure were the themes of the night!
롱샴의 상징적인 르 플리아쥬 뀌르가 특별히 더 대담하고 특별히 더 현대적이며 특별히 더 우아한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LE PLIAGE XTRA)로 변신합니다.
이미 전 세계 역동적인 여성들의 충실한 여행 동반자가 되어온 아이코닉 르 플리아쥬 뀌르가 다음 장을 앞두고 섬세한 현대적 터치를 더했습니다.
벨기에 출신 액세서리 디자이너 스테파니 데이제르(Stéphanie D'heygere)가 롱샴과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에 합류했습니다.
롱샴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에서 영감을 얻어 재생 패브릭으로 제작된 폴더블 제품들이 일상의 변신이 되어 줄 획기적인 콜라보레이션 롱샴 x 데이제르 컬렉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롱샴 이벤트 "Les Filles"를 통해 진정한 파리의 우아함을 만나보세요. 인플루언서 및 하우스의 친구들이 보여주는 즉흥성과 독립성, 낙관주의가 이벤트를 통해 조명됩니다.
유유상종 ?
롱샴 하우스가 큐피드를 연기할 때 완벽한 조합이 탄생합니다. 코미디언 마리 빠삐용과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 컬렉션이 만났습니다. 완벽한 신뢰는 차치하더라도 즐거움과 조화로움은 엉뚱하면서도 서로를 보완해주는 여배우들의 연기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마리 파피옹과 르 플리아쥬 리플레이 컬렉션이 서로 척척 맞아떨어지는 듀오라는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롱샴에 아무도 없습니다.
리플레이 백으로 업사이클링하세요.
수거해서 변신시키는 것, 그것은 롱샴 하우스의 비전입니다. 재활용을 통해 쓸모 없어진 것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것, 바로 지속가능함에 대한 약속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컬렉션을 통해 삶과 빛을 다시 찾습니다! 늘 당신과 함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 백은 100% 업사이클링된 고귀하고 현대적인 소재들로 제작되었습니다. 장인의 노하우가 환경을 위해 나설때, 마법은 일어납니다.
#upcycleyourenergy
한편, 컬렉션의 코쿠닝 섹션은 프랑스 디자이너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이 1960년대에 건축한 스키 리조트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한 색감과 내츄럴한 목재 가구가 만들어내는 정통적 분위기는 커다란 포켓이 돋보이는 아늑한 체크무늬 재킷과 하운드투스 체크의 우아한 오버사이즈 남성 수트에 반영되었습니다. 저녁 시간, 활활 타오르는 불 옆에는 대조를 자아내는 롤넥 위에 걸쳐 입거나 단독으로 착용하여 빛나는 피부를 드러낼 수 있는 드레이프 마감의 주얼리톤 나이프 플리츠 드레스가 함께 합니다.
노하우와 내구성은 롱샴이 가장 중시하는 요소입니다. 이번 시즌, 프랑스 티타월 하우스 샤르베의 장인 정신과 롱샴의 가죽 헤리티지가 만나 아이코닉한 #LongchampLePliage 를 거대한 재활용 린넨 토트 백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오리지널 샤르베 디쉬 타월에 가죽 플랩와 핸들을 달아 데일리 백으로 탄생시켰습니다." David Burgel, 롱샴 인더스트리 디렉터.
Longchamp collaborated with the founders of Advisory Board Crystals to create a limited edition of the iconic Le Pliage travel bag.
On recycled polyester canvas, Abc. applied a mix of detailed patterns, overlays of embroidery and designs that have great meaning to them and Longchamp.
Both a piece of art and an iconic object, the bag was exposed during HIGHArt’s event, the ephemeral pop-up of Highsnobiety’s digital platform, developed especially for Miami Art Basel.
르 플리아주 필레부터 르 플리아주 LGP까지,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부세요.
1978년 첫 선을 보인 르 풀로네(Le Foulonné)의 이름은 가죽에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운 그레인 표현을 더하기 위해 가죽을 태닝 후 회전하는 드럼에 통과시키는 기술인 "드럼드(drummed)"의 프랑스어 단어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결과로 촉감이 놀랍도록 유연하고 감각적일 뿐 아니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가죽이 탄생했습니다. 시간의 흐를수록 이러한 탁월함은 더해집니다.
롱샴은 2021 가을 / 겨울 패션쇼에서 이 라인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클래식한 블랙, 레드 및 캐러멜과 더불어 밝은 옐로우 미모사, 블러시 핑크 및 연한 그레이 터틀도브 의 세 가지 추가 색조가 컬러 팔렛트에 더해졌습니다.
필트와 롱샴이 두 개의 아이코닉 백을 재해석하여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Le Pliage®와 필수 아이템 스트링 쇼핑백. 두 프랑스 메종이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힘을 합칩니다.
파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창의력에 영감을 불어넣은 소피 들라퐁텐(Sophie Delafontaine)이 롱샴 21 가을 / 겨울 패션쇼에서 자신의 마음속 아이코닉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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