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과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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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설립 이후 롱샴은 프랑스 서부의 마옌(Mayenne), 방데(Vendée), 멘에루아르(Maine-et-Loire), 오른(Orne) 등에 총 6개의 생산 시설을 운영해 왔습니다.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현재 25개 이상의 작업장에서 800명 이상의 숙련된 직원들이 가죽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내 생산 시설 외에도 튀니지와 모리셔스에 해외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랑스, 중국, 루마니아, 모로코의 파트너 공방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생산 시설의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제품은 롱샴의 동일한 품질 기준에 따라 제작됩니다. 또한 제품의 생산 국가를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도록 가방 내부 라벨에 해당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 및 원산지 관련 추가 문의는 문의 양식 또는 고객센터(02-6004-3303)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고객센터 상담 가능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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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숙련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높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환경적 책임의 출발점으로 생각합니다. 고객이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잘 관리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롱샴의 철학입니다.
제품이 판매된 이후에도 롱샴의 책임은 계속됩니다. 롱샴은 제품의 사용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약 6만 개의 제품이 수선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오랜 시간 사용해 온 제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 중 마모되거나 손상된 제품을 복원하여 수명을 몇 년 더 연장하는 것은 고객 만족뿐 아니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좋은 제품은 수리하여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것이 품질과 환경적 책임을 함께 생각하는 롱샴의 자랑스러운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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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식품 소비를 목적으로 사육된 양과 소의 가죽만을 제품 제작에 사용합니다. 해당 가죽은 유럽, 아프리카 및 남미에서 사육된 동물에서 공급됩니다.
롱샴은 축산업으로 인해 아마존 열대우림을 비롯한 지역에서 삼림 벌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급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죽은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우루과이, 브라질에 위치한 제혁소 및 가죽 가공 협력업체를 통해 가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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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전 세계 공방, 부티크 및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품질 및 환경 부서는 각 사업장의 폐기물 회수율을 주요 관리 지표 중 하나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롱샴의 아뜰리에에서는 플라스틱, 종이 및 판지, 목재, 금속 폐기물과 르 플리아쥬 가방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캔버스 재단 조각의 100%를 재활용하거나 자원으로 회수했습니다.
또한 포장재와 종이류에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산림 노동자의 복지, 생물 다양성 및 토착민의 권리 보호를 인증하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의 인증을 받은 자재를 주로 사용합니다.
롱샴은 가죽, 원단, 팔레트, 골판지, 비닐, 종이 등 다양한 소재를 최대한 재활용하여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담팀은 혁신적인 재활용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상품 개발팀과 생산팀 역시 컬렉션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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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은 생산 시설과 매장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출장 및 제품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생산 시설 및 매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
롱샴의 공방은 인공 조명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단열, 난방 및 냉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세그레 롱샴 아뜰리에의 외벽 약 8,000㎡를 전면 개보수했습니다. 단열 성능이 뛰어난 삼중 유리를 적용해 자연광 유입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습니다. 또한 모든 롱샴 부티크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명으로 인한 전력 소비와 열 발생을 줄이고자 합니다.
출장 및 제품 운송 과정의 환경 영향 최소화
롱샴은 전 세계 임직원이 4시간 이내의 이동 거리에서는 항공편 대신 기차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환경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품 운송 시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해상 운송을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항공 운송은 가능한 한 제한합니다. 도로 운송의 경우 하이브리드, 전기 및 천연가스 차량을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운송 업체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생산 시설 주변의 자연환경 보존
롱샴은 설립 초기부터 생산 시설의 건축적 완성도뿐 아니라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도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수년에 걸쳐 아뜰리에 주변에 약 12,500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서부 지역의 전통적인 농촌 경관을 이루는 보카쥬(Bocage) 생울타리를 보존하고 관리하여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2019년부터는 나무가 자라도록 관리하는 전통적인 과수원을 포함해 약 85종의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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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창조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모색하는 것은 롱샴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롱샴의 첫 제품인 가죽 커버 담배 파이프 역시 당시로서는 전례 없는 디자인으로, 혁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롱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개발하며 개선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생산 공정과 소재를 연구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 등 플라스틱 폐기물을 원료로 개발한 양면 재활용 폴리에스터 캔버스가 사용됩니다. 또한 해당 캔버스의 프린팅은 멘에루아르(Maine-et-Loire) 아뜰리에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는 공정으로 진행됩니다.
My Pliage의 출시는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롱샴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재활용 폴리아미드 원단으로 제작된 Le Pliage Energy와 Le Pliage Green 라인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롱샴은 2023년까지 재활용 캔버스만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