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트래블백으로, 지퍼로 잠글 수 있어 모든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Inspiré par l'origami, Longchamp crée LE PLIAGE, un sac pliable et léger devenu culte dans

르 플리아쥬 클럽 트래블백 XL
₩230,000
섬세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트래블백으로, 지퍼로 잠글 수 있어 모든 개인 소지품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Inspiré par l'origami, Longchamp crée LE PLIAGE, un sac pliable et léger devenu culte dans
르 플리아쥬 클럽 트래블백 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