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듯한 드레스나 튜닉과 함께 연출하면 가벼운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작아 실용성이 뛰어난 네트 쇼핑 백은 제로 웨이스트 쇼핑을 실천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패션 액세서리입니다. 그레인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러시안 가죽 트리밍이 대조를 더합니다. 네트백의 오리지널 핸들은 숄더 스트랩으로 활용하거나 보이지 않게 백 안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롱샴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랫동안 네트백을 제조하고 있는 브랜드 FILT와 협업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할머니 세대에 흔했던 니트 코튼 네트백을 스타일리시하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1860년대부터 노르망디에서 제작되었던 네트백에 롱샴의 가죽 핸들 장식을 더했습니다. 프랑스의 두 아이콘이 세련된 트위스트와 재해석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두 하우스의 창조적인 재능이 만나 진정으로 시크한 쇼핑 백을 완성시켰습니다.이 네트백은 러시안 가죽으로 제작한 플랩과 르 플리아쥬 핸들로 장식되었습니다.재치와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이번 파트너십은 프랑스 사람들의 마음에 특별히 자리하고 있는 두 가지 백에 보내는 아름다운 헌사입니다. 컴팩트한 디자인과 더불어 콜렉터에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르 플리아쥬 필레 L 탑 핸들백 토바코(황갈색) -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