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만큼 가벼운 무게를 등에 지고 다녀본 적이 있으신가요?
심플한 라인과 매우 가벼운 소재로 유명한 미니 백팩 핸드백입니다. 부드럽고 접을 수 있으며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컨템포러리 디자인을 대표하는 액세서리입니다.
롱샴은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의 가벼운 르 플리아쥬 백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르 플리아쥬 라인은 시즌마다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 다채로운 색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르 플리아쥬는 깃털처럼 가볍고 책 한권의 크기로 접을 수 있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모든 소지품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백팩 리첸 - 재활용 캔버스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