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 르 플리아쥬®, 나만의 방식으로


1993년, 일본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아 필립 카스그랭(Philippe Cassegrain)이 디자인한 르 플리아쥬®는 이제 글로벌 아이코닉 백이 되었습니다. 이 가볍고 실용적인 백에 담긴 롱샴만의 독창적인 정신은 세대를 넘어 우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보여준 이 제품이 이제 새로운 장을 엽니다: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 

새로운 맞춤형 주문 서비스 

롱샴이 선보이는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는 개인화를 감각적인 창작의 공간으로 확장한 온라인 전용 맞춤 서비스입니다. 트래블 백에서 토트백, 미니 백, 노트북 케이스까지, 모든 스타일이 시간을 초월한 컬러와 계절감 가득한 톤, 그리고 독점 모티프를 통해 나만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캔버스가 됩니다.

이니셜, 가죽 트리밍부터 하드웨어 마감, 그리고 롱샴의 가죽 노하우를 보여주는 핫스탬핑 플랩까지, 모든 디테일을 취향에 따라 섬세하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백 안쪽에는 은밀한 메시지를 담아 나만의 감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프랑스 세그레에 위치한 롱샴 아뜰리에에서 제작되며, 100% 재생 폴리에스터 및 친환경 승화 전사 프린팅을 통해 선명한 컬러와 세밀한 디테일을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가치도 함께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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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맞춤형 선물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는 단순한 백이 아닙니다.

애정과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특별한 표현이자, 소중한 순간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완벽한 선물입니다.

이니셜과 메시지, 가죽 트리밍과 하드웨어 장식까지,

모든 디테일이 맞춤 제작되는 이 백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기억과 마음, 그리고 선물 받는 사람의 개성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과 오직 하나뿐인 롱샴의 창작물을 만나보세요. 

온라인 독점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는, 고객이 집에서 편안하게 자신만의 백을 자유롭게 상상하고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단독 맞춤형 여정입니다.

이 새로운 디지털 공간은 늘 변화하고 혁신하며, 창의성을 중심에 두는 롱샴의 개척자 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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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