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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고르에서 에너지를 재충전한 하우스의 친구들 

14.10.2024

롱샴이 열 명의 하우스 친구들을 호세고르로 초대했습니다. 열 명의 친구들은 진정한 야생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자연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매력적인 장소 레 오르텅지아스 뒤 락 호텔의 아늑하고 가족적인 공간으로 안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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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아침의 에너지, 그리고 자연 한 가운데로의 탈출 

해가 뜨자마자 요가 선생님인 아냐 윙켈만(Anja Winkelmann)이 바닷가에서 태양 경배 자세와 활력을 불어넣는 기타 자세들을 수련하러 온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사색과 운동이 함께 어우러진 아침 시간은 패들 세션으로 이어집니다. 지역색이 묻어나는 밴을 타고 이동한 도메인 드 라 포앙뜨에서, 그녀들은 현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타파스로 화기애애한 점심식사를 합니다.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자연 속에서 가이드와 함께 하는 자전거 산책으로 오후가 이어집니다. 그녀들의 하루는 70 헥타르에 달하는 호텔에서의 디너와 열띤 가라오케로 마무리됩니다. 별빛 아래, 여전히 울려퍼지는 웃음소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이 간직됩니다. 그녀들은 새롭게 힘을 보충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날을 준비합니다. 

DAY 2: 해안에서의 활력과 휴식 

화기애애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호세고르 호수 앞에서 앨리스를 만난 그룹은 진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활력을 전해주는 필라테스 수련을 합니다. 수련을 마친 후에는 랑드 숲 한가운데,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균형 잡힌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장소인 코코 밤으로 향합니다. 오후의 마지막은 그녀들에게 필요했던 순간인 스파에서의 휴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저녁 시간, 마지막 디너를 위해 찾은 레 오르텅지아스 레스토랑에서 아티스트 요안 프로팡(Yohann Propin)은 그녀들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 순간을 영원불멸의 것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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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이 얻은 잊지못할 덕목들이 함께한 웰빙의 순간 이었습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아름다움을 응시하기, 친구들과의 순간을 기쁘게 보내기,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즐겁게 지내고 웃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