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소재와 라인
롱샴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수의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2019년 이래, 롱샴은 재생 원료로 제작한 여러 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르 플리아쥬, 2023년부터 완전히 재생원료만 사용
르 플리아쥬 라인의 경우, 롱샴은 2023년까지 재생 캔버스만을 사용하여 제작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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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플리아쥬 에너지,
2022년 ECONYL과의 파트너십이 현대적인 유니섹스 라인에는 창의성과 친환경적인 디자인의 조화가 담겨있습니다.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 제품은 실용적인 디테일과 Econyl 소재의 혁신성을 능숙하게 결합합니다.
백의 바디는 일반적으로는 나일론이라고 불리는 재활용 폴리아미드 인증을 거친 Econyl 캔버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재활용 폴리아미드는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얻습니다. 어망, 카펫 및 러그, 산업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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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아이웨어, 지속 가능성을 향한 노력으로 식물 기반 레진 사용
롱샴 아이웨어 컬렉션의 주요 프레임 중 일부는 식물 기반 레진으로 제작됩니다. 식물 기반 레진은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하는 석유보다 깨끗한 대안원료인 피마자유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롱샴은 최소 45% 이상이 식물 기반 레진으로 제작된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의 프레임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공정은 원두를 얻기 위해 피마자 식물을 수확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원두에서 짠 오일이 알갱이로 변하면 이를 녹여서 아이웨어의 프레임에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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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플리아쥬 그린
2021 여름2021년 롱샴은 아이코닉한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모델의 새로운 재활용 버전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션 블루, 포레스트 그린, 어스 레드, 스노우 화이트의 4 가지 컬러로 제공되는 백의 바디는 일반적으로는 나일론이라고 알려져있는 재활용 폴리아미드로 제작되어집니다. 플리아쥬 그린의 패브릭을 구성하는 재활용 폴리아미드는 어망, 카펫 및 러그, 산업 폐기물 등의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얻습니다.
사용했던 소재에 고귀한 두 번째 삶을 선사합니다(GRS 4.0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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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마이 플리아쥬 시그니처롱샴만의 독특한 혁신으로 탄생한 이 제품에는 창의성, 기술 혁신 및 재활용된 원료의 놀라운 결합이 담겨있습니다.
백의 바디와 스트랩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모델마다 일정 수치의 재활용 플라스틱 병이 사용되었습니다. (소형 모델의 경우 10 병, 대형 모델의 경우 24 병). 마찬가지로 레터 프린팅 과정은 물 소비가 필요하지 않은 공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는 업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롱샴은 혁신을 실천하고 있을까요?
하우스의 기반이 되는 가장 핵심적인 활동 중 하나는 혁신과 창조를 통해 솔루션을 찾는 것입니다. 롱샴의 첫번째 제품인 가죽 커버 파이프는 성공을 거둔 전례없는 디자인이자 혁신 그 자체였습니다. 하우스의 팀은 매일 혁신적인 새 프로젝트를 테스트, 개발하고 최적화 시킵니다. 이제 이러한 노력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공정과 소재 연구를 향해 나아갑니다. 르 플리아쥬(Le Pliage)백의 경우, 롱샴팀은 재활용 병과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기초로 양면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된 새로운 캔버스를 개발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이 캔버스의 프린팅은 멘에루아르 아뜰리에에서 물을 소비하지 않는 공정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My Pliage Signature""백의 출시는 환경 서비스에 혁신을 이룩하는 이러한 접근 방식의 성과 중 하나입니다. 이같은 신조는 재활용 폴리 아미드 직물로 제작된 그린 디스트릭트(Green District) 및 르 플리아쥬 그린(Le Pliage Green) 라인에서도 이어집니다. 롱샴의 목표는 2023 년에 재활용 캔버스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