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CHAMP「珑骧」正式宣布演员李一桐出任 品牌形象大使
（2024年8月20日，北京）法国奢侈品牌Longchamp「珑骧」正式宣布演员李一桐出任品牌形象大使。
“我们非常高兴李一桐加入珑骧大家庭。” 珑骧创意总监Sophie Delafontaine说道。
李一桐展露了亚洲女性的独特魅力，她对待工作的专业与自信，以及在生活中表现出的率性姿态，与品牌活力又松弛的时尚态度不谋而合。
作为一名青年演员，李一桐于戏里戏外都备受关注与青睐。凭借深厚的表演功底，不断为观众呈现丰富且具张力的表演，获得了多项提名和奖项。同时，她在时尚领域中展现出的多变的造型风格与可塑性也备受赞誉。这与珑骧的品牌精神相互契合，绽放优雅活力，率性展露真实自我。
2,893 제곱피트에 달하는 새로운 부티크는, 말레이시아의 최대 규모의 롱샴 부티크로 여성과 남성을 위한 가방, 의류 및 악세서리를 포함한 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 그랜드 오프닝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의 중요한 이정표로, 롱샴은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 나가며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장인 정신과 혁신을 다시 한번 약속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롱샴 CEO인 쟝 카세그랑(Jean Cassegrain)이 특별히 이 행사에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 날은 단순한 부티크 오프닝 행사가 아닌 롱샴의 브랜드 유산과 가치를 증명한 자리었으며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과 수많은 매체,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하며 말레이시아의 럭셔리 패션에 한 획을 긋는, 잊지 못할 오후가 되었습니다.
롱샴 브랜드 앰버서더 김세정,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롱샴 부티크 오프닝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