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플리아쥬 트래블 르-플리아쥬
르 플리아쥬 트래블 백
르 플리아쥬 부아야쥬는 아이코닉하고 보편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리가미처럼 접어서 다른 백에 살며시 넣을 수 있는 캔버스 버전의 독창적인 특성은 여행을 더욱 간편하게 해주며 롱샴 트래블러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르 플리아쥬 부아야쥬 모델은 각각의 이동과 요구사항에 맞도록 캔버스 또는 가죽 소재의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확장형 백, 화장품 파우치, 또는 S에서 L 사이즈의 트래블 백까지, 롱샴 트래블러는 캐리어를 걸어 잠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말 여행, 비즈니스 트립 또는 휴가에 모두 편리하도록, 르 플리아쥬 부아야쥬는 기차 객실뿐만 아니라 자동차 트렁크에도 쉽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