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트 레귀미에르

셰프 알랭 파사르(Alain Passard),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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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마법, 정원의 천재.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요리책을 썼습니다. 저에게 계절은 만남입니다! ” 

  • 제철 채소 모음: 셀러리, 부추, 윈터 레디쉬, 당근
  • 카놀라 오일 1큰술
  • 마늘 1쪽
  • 홀스래디시 1꼬집
  • 레몬 반쪽 제스트
  • 잘게 다진 파슬리 1포기
  • 퍼프 페이스트리 1장
  • 글레이징에 사용할 달걀 노른자 1개   


속재료 준비: 

  • 채소를 잘게 다져서 브뤼누아즈를 만듭니다. 
  • 카놀라 오일을 살짝 두르고 팬에 볶습니다. 
  • 풍미를 더하기 위해 다진 마늘과 홀스래디시를 조금 넣습니다. 
  • 조리가 끝날 즈음 레몬 제스트와 잘게 다진 파슬리를 넣습니다. 
  • 속재료를 링 모양으로 빚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파이 만들기: 

퍼프 페이스트리를 세로로 얇게 펼칩니다. 

가운데에 속재료를 넣고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밀봉합니다. 

표면에 달걀 노른자를 바르고 가장자리에 금을 그어 조개껍질 같은 파이 장식을 마무리합니다. 


베이킹: 

오븐을 180°C(350°F)로 예열합니다. 

45분 동안 굽거나 페이스트리가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서빙: 

크리미한 비트와 키위 소스를 곁들여서 뜨거울 때 서빙합니다. 


  • 중간 크기 비트 3개
  • 익은 키위 5개
  • 로즈마리 1가지
  • 발사믹 식초 1작은술
  • 금방 갈은 백후추   


 재료준비:

주서기를 사용하여 비트와 키위로부터 각각, 비트 주스 약 1리터와 키위 주스 25cl을 얻습니다. 각기 다른 팬에 두 개의 주스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서 스푼 뒷면에 묻어날 정도의 부드러운 농도가 될 때까지 끓입니다. 퍼퓸 블랜딩을 하듯, 양이 줄어든 두 개의 주스를 하나의 용기에 합칩니다. 소스는 산도와 쓴맛, 단맛을 취향에 맞게 조절합니다. 로즈마리 줄기 1개와 발사믹 식초 한 방울, 방금 갈은 백후추를 넣어 소스에 향을 더합니다. 요리를 서빙하기 전, 몇 분간 혼합물을 우려내어 풍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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