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이래로 프랑스 가죽 제품 제작을 이어온 롱샴의 노하우
롱샴의 노하우 롱샴에서 오래전부터 늘 다뤄온 가죽은 하우스 노하우의 정수가 담긴 소재입니다. 가죽 커버 파이프에서 소형 가죽 제품, 백, 캐리어에 이르기까지, 롱샴은 가죽이라는 귀족적인 소재를 완벽하게 다룸으로써 그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여줘 왔습니다. 패션 하우스로는 최초로 롱샴이 부드러운 가죽으로 감싸 제작한 파이프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보호기능이 좋고 물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이 제 2의 피부는 정교함과 독창적인 기술을 요하는 피복 작업으로 탄생합니다. 거의 융합에 가까운 이 결합성이야말로 롱샴의 모든 가죽 제품에 담긴 진정한 시그니처입니다. 이렇듯 완벽한 조화는 감각적, 촉각적 표피적 차원에서 물건을 대한 감정을 불어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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