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지만, 다릅니다.
여름의 르 플리아쥬
르 플리아쥬의 다양한 모델들에는 언제나 상상력이 가득합니다.
어떤 모델이 마음에 드시나요?
독특한 캐릭터를 키우세요
전원 속 재충전에서도 르 플리아주 백의 상상력은 여전합니다. 정원사의 앞치마, 소박한 여운과 전원 생활의 부드러움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독특한 개성을 구현하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결합합니다.
르 플리아쥬 시그니처 또는 르 플리아쥬 클럽
커스터마이징 여섯 단계를 통해 유니크한 나만의 르 플리아쥬를 만들어 보세요.

MY PLIAGE SIGNATURE
르 플리아쥬 시그니처 백에 메시지 또는 패턴 자수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플리아쥬의 미학
착용하고, 접고, 보관하세요.
유명한 르 플리아쥬 백은 일본 전통의 "오리가미"라고 불리는 종이 접기 예술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필립 카세그랑(Philippe Cassegrain)이
나일론과 러시안 가죽이라는 독창적인 조합으로 고안한 이 유명한 백은 4단계로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포켓북처럼 작고 실용적입니다.
어떤 플리아쥬가 마음에 드시나요?
당신의 일상 생활 및 여행에 함께 할 다양한 컬러와 모델의 르 플리아쥬에 빠져보세요.
르 플리아쥬
르 플리아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착용되는 백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성공은 가죽 제품에 대한
롱샴 하우스의 뛰어난 노하우와 오리가미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의 각 모델에 담긴 기발한 독창성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차분하며 다채롭고 재미있는 르 플리아쥬 백 라인은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롱샴 우먼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즐겁게 매혹시킵니다. 이 주요 라인의 모델은 남성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백을 젠더프리의 보편적인 매력의 백으로 출시하였습니다. 매년 르 플리아쥬는 예술적 콜라보를 통해 아티스트와 색다른 세계로 만들어지는 캔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