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LIAGE - MY STYLE - MY COLOR

장 카세그랑(Philippe Cassegrain)이 1993년에 디자인한 플리아쥬는 롱샴 하우스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입니다. 일본의 종이접기 예술인 오리가미의 영감이 담겨있는 이 제품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롱샴 하우스가 마이 플리아쥬의 등장과 함께 커스터마이징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꼭 집어 무엇을 말하는걸까요? 간단합니다. 갖고 싶은 욕망을 더욱 불러일으키고 언제나 유니크하며 완전히 필수 아이템인 당신의 커스터마이징 백을 선사하는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이 플리아쥬는 세 개의 옵션 모델로 수천가지 방식을 통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투렌느

슈발레로가 그린 무대장식의 질주하는 경주마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의 예술과 역동성을 놀랍도록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패션쇼 장소는 이번 컬렉션의 테마인 승마 세계와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구스타브 에펠이 설계한 인상적인 유리와 철제 천장으로 완성된 파리의 유명한 바테스티 승마연습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