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CHAMP TRES PARIS - 영상 보기

스토리

모터! 파리의 롱샴을 위해 펼쳐집니다. 두 명의 주인공, 그리고 파리의 밤에 펼쳐지는 소용돌이 속에서 무심코 뒤바뀐 두 개의 롱샴 백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동시대를 보여주는 젊은 여성들, 매혹적인 흰 고양이, 우유가 없는 커피, 자전거 타는 문학도, 에펠 타워, 피라미드의 죄수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파리를 배경으로 이 모든것이 펼쳐집니다.

도시

촬영이 이루어진 파리는 1948년 롱샴이 설립된 도시이자 브랜드의 태그 라인과 플랫폼인""트레 파리(très paris)""-단편 영화 & 뮤직 비디오 ""5AM "" 시리즈-가 정의한, 빛과 꺼리낌 없는 애티튜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파리 로케이션이 진행된 장소 : 개선문(Arc de Triomphe), 도핀 광장(Place Dauphine),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에펠 타워(Tour Eiffel), 에비뉴 트뤼덴(Avenue Trudaine), 몽 세니 계단(Escalier Mont Cenis), 르 만자르 까페(Cafe Le Mansart), 레 방 (Les Bains).

롱샴 파리지앤느 버전

롱샴 하우스가 캐스팅한,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재능있는 젊은 여배우가 변함없는 동반자, 루소 백을 어깨에 맨 체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소피 델라퐁텐(Sophie Delafontaine)이 최신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파리지엔느 롱샴은 정확히 누구를 지칭하는걸까요? “확신을 갖고 인생을 나아가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을 머릿속에 떠올렸습니다. 사실, 그녀는 다혈질에 너무 진지하게 빠지는 법 없이 우아하게 삶을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 라고 하우스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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