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스튜디오에서 벨기에 디자이너 스테파니 데이제르(Stéphanie D'heygere)를 만난 소피 들라퐁텐(Sophie Delafontaine)과 페기 프레이(Peggy Frey)를 따라가 보세요. 달걀 상자가 아름다운 핸드백이 될 수 있다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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