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 르 플리아쥬
30년의 역사, 30년의 성공. 1993년에 탄생한 르 플리아쥬는 전 세계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섹스 및 보편성을 추구하는 이 제품은 움직임과 에너지로 가득 넘칩니다. 우리는 르 플리아쥬의 상징적인 나일론 캔버스를 사랑하지만 가죽 버전 또한 좋아합니다. 또한, 컬렉션을 거듭하며 선보이는 독특하고 생동감 넘치는 버전들을 시즌에 따라 골라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르 플리아쥬는 숄더백, 핸드백, 배니티 백, 클러치 또는 트래블 백 등 일상의 필요를 충족하는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롱샴 하우스의 아이코닉 라인은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특성은 물론, 당신의 이동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비즈니스, 노마드 또는 레저에 이르기까지, 르 플리아쥬는 당신과 함께 이동하는 일상의 충실한 동반자입니다.
오리가미처럼 접을 수 있는 르 플리아쥬는 러시안 가죽 플랩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스냅 버튼의 유명한 조합이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착용되는 백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